9/11오전 ~ 9/13 부산히타카츠행 오후 배편을 통해 대마도에 다녀왔습니다.돌을 맞이한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금요일 파도로 인해 잠에 들지 못한 아기는 크게 울어 1시간 넘게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매대에서 간식을 판매하는 이모님부터 류지희 일기사님 등 많은 분들이 살뜰히 챙겨주셔서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복귀하는 날 긴장된 상태로 배에 탔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나 잠에 들지 않은 아기를 딱하게 여긴 일기사님의 배려로 사람이 적은 2층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환한 미소로 말걸어주시면서 부모의 상태와 아이에게 적절한 환기를 해주셨습니다. 오며가며 동일한 분들이 계시니 어찌나 마음이 놓였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12개월 아기 대마도여행기
https://youtu.be/fZRJCZ8bF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