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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자키 공원과 등대
거친 바다 위에 점점이 떠있는 작은 섬들과 암초들이 절경을 이루며, 저편에 새 하얀 등대가 서 있다. 이 주변은 대한해협과 쓰시마 해협의 경계에 해당하며 해류가 빨라 예로부터 거친 수로(水路)로 유명하다.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이즈하라의 중심에 위치한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에는 캠프장,스포츠 슬라이더, 골프연습장, 만남의 광장 등이 있어 가족단위로 휴식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장소이다.
아오시오노 사또
방갈로, 텐트, 연수시설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마도 내의 해수욕장 중에서도 수질이 깨끗한 것으로 유명하다.
오후나에 유적
이즈하라 항 쿠타(久田)포에 남아있는 옛 대마도 번주의 선착장. 항해에서 돌아온 배를 격납하거나 수리한 곳이다. 축제(築堤)의 돌담은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문, 창고, 번주의 휴식지 등이 남아 있다. 선착장을 가진 번은 많았으나, 이와 같이 훌륭히 그 원형이 남아있는 곳은 예를 찾기 힘들다. 현지정사적이기도 하다.
이즈하라 국제여객터미널
아리아케(558.2m)
쓰시마의 봉우리로 불리우며, 만요슈(일본 고대 시집)에서도 읊어진 역사와 낭만이 넘치는 명산. 이즈하라 町을 둘러싸고 우뚝 솟아있으며 정상에는 넓은 초원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어 하이킹 코스로도 제격이다. 날씨가 좋으면 산 정상에서 이키와 마츠우라의 산까지 만끽할 수 있다.
카미자까 전망대
표고 385m의 전망대로, 일본을 대표하는 리아스식 해안(육지의 침강으로 생성된 해안)인 아소만이 눈 아래에 펼쳐지며, 멀리 큐슈 본토와 한국의 산들이 보이는 국경의 섬 대마도에서만 볼 수 있는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사야네
대마도에서 채석된 판형의 돌로 지붕을 이은 고상식(高床式: 기둥을 세워 바닥을 지면에서 높이 올려 설치하는 가구구조)의 건물로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대마도의 시이네(椎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건축물이다. 본채에서 떨어져 위치해 있는데 그 이유는 풍수해나 화재의 피해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혜이다.
코모따하마 신사(몽고군 내습지)
1274년 10월, 합포(마산)를 출발한 고려와 몽고의 3만 일본정벌군은 대마도의 코모다하마 해변으로 상륙한다. 이때 대마도의 1만 병사들은 중과부적으로 패하여 전원 목숨을 잃었다. 특히 당시 도주는 67세의 노장(老將)이었으며 전쟁 후 목과 몸이 따로 발견되어 그 싸움의 치열함을 알 수 있었다 한다. 숨진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코모다하마 신사에서는 전사한 병사들의 위패를 받들고 있으며 매년 11월에 위령재를 지낸다. 동경의 야스쿠니 신사와 함께 일본에서 두 곳 밖에 없는 군인을 모신 신사이다.